본문 바로가기
표면의 균열과 시간의 흔적이 드러나는 달항아리

달항아리는 단순한 공예품이 아닙니다

시간이 남긴 흔적이며,
기억을 담아낸 그릇입니다

이 전시는 유물을 설명하기보다
그 안에 머무는 침묵을 들려주고자 합니다

寂謠

작품 이야기

고요 속에서 스며든 시간의 결을 따라
여섯 가지 시선으로 ‘적요’를 이야기 합니다.

비움과 침묵, 그리고 그 사이에 남은 아름다움을
작품에 담아 전합니다.

서로 다른 크기의 돌이 균형을 이루며 쌓여 있는 작품 적석

서로 다른 무게와 형태를 가진 돌들은 위태롭게 쌓여 있지만 끝내 무너지지 않습니다.

《적석》은 삶 속에서 흔들리며 살아가는 존재의 균형을 이야기한다. 완벽하지 않은 돌들이 서로를 지탱하듯, 우리는 수많은 시간과 기억 위에 서 있습니다.

창호의 빛과 소나무가 비치는 고요한 전시 공간

“ 적요는 비어 있음이 아니라, 온전히 존재하는 순간입니다. ”

적요(寂謠)의 공간을 소개합니다.

작품을 만나기 전,
적요의 공간을 미리 확인해보세요.

적요 전시장 내부 공간
적요 전시장 작품 전시 공간
적요 전시장 설치 작품 공간
적요 전시장 벽면 작품 공간
적요 전시장 공간
적요 전시장 전시 공간
적요 전시장 작품 공간
01
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