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묵
소리를 비워
마음을 듣는 상태
이 전시는 단 하나의 유물에 집중합니다
시간이 남긴 흔적
손끝이 지나간 결
말없이 이어져 온 기억들을 통해
한국 전통 문화가 가진 고요한 아름다움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소리를 비워
마음을 듣는 상태
흘러가는 시간 속
남겨진 흔적
사라진 것들을
되새기는 마음
빛이 만들어낸
또 다른 풍경
비워진 공간이
완성하는 아름다움
우리는 끊임없이 무언가를 바라보며 살아갑니다.
그러나 얼마나 오래 머물러
바라보았는지는 알지 못합니다.
《적요》는 하나의 유물을 통해
멈추어 바라보는 경험을 느껴 볼 수 있습니다.
고요한 시간을 찾아,
적요관에서 마주하시길 바랍니다.
서울특별시 종로구 북촌로 52
(북촌동 330-116번지)
화요일 - 일요일 | 10:00 ~ 18:00
(매주 월요일 휴관)
Tel. 02-811-8821
E-mail.
info@jeok-yo.kr